[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학교 주차장 개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도내 2250여개 초ㆍ중ㆍ고교에 전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16일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경기도를 찾는 역 귀성객들의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도내 주민들에게 여유 있는 주차공간을 제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설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학교 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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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차장 이용자들은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학생 안전사고 예방, 학교 시설물 훼손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등에 유의해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도내 초중고교는 2250개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1195개교, 중학교 604개교, 고등학교 451개교 등이다. 이들 학교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학교 주차장을 개방하게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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