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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법 의미 "현대 사회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지식·정보 얻기 위해 개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속독법 의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속독법 의미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빨리 읽는 법, 또는 그러한 기능을 익히는 법을 말한다.

속독법은 급속도로 발달하는 현대사회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한 필요성에서 개발되었다.


속독법은 현대적인 개념으로는 보통 1분에 글자 2100자 이상을 읽고,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기억하는 정도로 해석된다.

한국에서는 이이(李珥)가 성혼(成渾)과 나눈 대화 중 성혼이 "나는 책을 읽을 때 한꺼번에 7∼8줄밖에 못 읽는다"고 하자, 이이는 "나도 한꺼번에 10줄밖에 못 읽는다"고 대답하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또한 고승 유정(惟政)이 1604년(선조 37) 일본에 사신으로 갔을 때 가마를 타고 성까지 가면서 길 양쪽에 펴 놓은 금 병풍에 쓰인 시를 다 읽고 그대로 이야기해 일본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이야기 등 속독에 관한 여러 일화가 전해진다.


세계 각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속독법에 관한 연구가 진행된 가운데, 한국은 지난 1960년대부터 연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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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속독을 하려면 독서를 할 때 우뇌와 좌뇌를 골고루 써야 한다고 설명한다. 1분에 2100자 이상을 담으려면, 글을 눈으로 보고 동시에 이미지로 저장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속독을 처음 훈련할 때 그림동화책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져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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