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지방에서 산불진화출동 때 ‘항공안전’ 결의
서울산림항공관리소, 헬기계류장 안전저해 요소 없애기 등 7대 안전운항 다짐…양산산림항공관리소, ‘무사고 12년’ 달성 및 안전정보 주고받기, 항공안전장애 사례전파 활성화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봄철 산불방지기간을 맞아 산림헬기의 항공안전을 꾀하는 다짐행사가 서울과 지방에서 열렸다.
6일 산림청에 따르면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5일 ‘항공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서울 강서구 공항로 사무실 및 계류장에서 갖고 안전문화가 자리 잡도록 힘쓰기로 했다.
특히 헬기 계류장 안전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 없애기, 자체점검 강화 등 7대 안전운항 내용에 초점을 맞춰 산불 끄기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요원들은 결의문 낭독, 산림헬기 안전운항 관련사항 토의, 안전교육에 이어 계류장 안전점검도 했다.
장용익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은 “안전문화가 자리 잡도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 소통, 화합, 인화, 단결할 것”이라며 “봄철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도 이날 5일 양산시 하북면 삼동로 관리사무소에서 ‘무사고 12년’ 달성을 다짐하는 ‘항공안전의 날’행사를 가졌다.
관리소의 모든 직원들이 참석한 행사에선 항공안전 결의문 낭독과 서명으로 안전운항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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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사고 운항·정비 강화, 항공안전관리 정보교환은 물론 항공안전장애 사례전파와 안전운항 실천방안 공유에 앞장서기로 했다.
손수식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안전의 시작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우리 숲 지킴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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