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새로운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일출

▲어제의 태양은 오늘과 다르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일출.[사진제공=NASA/Terry Virts]

▲어제의 태양은 오늘과 다르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일출.[사진제공=NASA/Terry Vi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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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태양은 다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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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은 언제나 새롭다. 어제의 태양은 오늘의 태양이 아니다. 오늘의 태양은 내일의 태양과 다르다. 우주에서 보는 일출도 마찬가지이다. 매일 같이 보는 일출이지만 매 순간 특별하다. 새롭다. 다른 느낌이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보는 일출은 지구에서 보는 것과 차이가 있다. 둥근 지구에 조금씩 빛이 밝아지면서 태양이 솟아오르는 모습을 담고 있다. ISS에 체류하고 있는 테리 버츠(Terry Virts) 우주비행사가 촬영한 사진이다.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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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에는 특별한 모듈이 있다. 큐폴라(Cupola) 모듈이다. 큐폴라에는 거대한 창문이 많다. 우주비행사들이 바깥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큐폴라는 일종의 지휘 본부이다. 우주비행사들은 로봇 팔을 이용해 여러 가지 실험은 물론 ISS 건설에 필요한 작업을 진행한다. 우주화물선이 다가올 때 잡아끌거나 혹은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유영'에 나설 때 도움을 주는 통제센터 역할도 한다.


무엇보다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지구의 파노라마 같은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유럽우주기구(ESA) 소속 사만타 크리스토포레티(Samantha Cristoforetti) 우주비행사가 큐폴라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만다 우주비행사가 큐폴라에서 지구를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NASA/Terry Verts]

▲사만다 우주비행사가 큐폴라에서 지구를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NASA/Terry V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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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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