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지난해 순익 2297억원…전년대비 3.6% ↓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iM금융지주 iM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9130 KOSPI 현재가 19,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53% 거래량 971,810 전일가 19,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iM금융, 실적 턴어라운드·주주환원↑" [특징주]은행株, 주주환원 기대감에 줄줄이 신고가 [신년인터뷰]“지방에 양질 일자리 필요…지방은행 역할 키워야” 는 지난해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이 229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일회성 충당금과 명예퇴직 인원이 늘면서 전년대비 3.6% 감소했다.
그룹의 총영업이익은 1조391억원으로 전년대비 5.3% 늘었고, 총자산은 연 10.2% 증가한 46조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와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각각 0.58%와 8.16%이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대구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02억원으로 전년대비 0.5% 증가했다. 총자산은 9.6% 증가한 45조원으로 집계됐다.
총대출은 지역내 중소기업 지원강화로 전년보다 15.3% 증가한 28조7000억원, 총수신은 12.9% 증가한 3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68%과 1.16%, ROA와 ROE는 각각 0.61%, 8.57%이다.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 비율은 13.21%로 전년대비 2.00%p 하락했다.
DGB캐피탈의 경우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5억원, 총자산은 1조원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94%, 2.59%이다.
박동관 DGB금융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지속되어 온 국제유가 하락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15년은 건전성관리를 통한 수익성 강화로 내실 있는 도약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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