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13년 만에 컴백 계획 중 "시기는 아직 미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임성은(42)이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며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임성은 측 한 관계자는 한 매체에 "정확히 음반이 언제 나온다는 예정은 아직 없다. 하지만 보라카이에서 지난해 들어와서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좋은 기회가 되면 솔로도 오랜만에 해보자 이런 얘기를 한 건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방송 출연 계획에 대해서는 "섭외가 들어오면 하려고 한다. 음반 발매 및 컴백 시기는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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