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다은 "MBC가 가장 예쁘게 나와서 좋아" 'MBC 찬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다은이 '런닝맨'에 출연해 광수와의 썸 기운을 보인 가운데, 과거 MBC 방송국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 화제다.
또한 지난해 MBC '터닝포인트' 기자간담회에서도 신다은은 방송사를 언급했다.
이날 그는 "호흡이 긴 드라마를 2-3년 동안 쉬지 않고 MBC에서 찍었다"며 "오랜 시간을 찍어오다 보니 처음부터 마음 편하게 오는 곳이 MBC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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