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소대]당 낮춘 건강음료...매출 40% 급증
유산균음료부문 - 한국야쿠르트 '세븐'
AD
현재 저당 제품 출시 이후 가장 큰 고객 증대로 이어진 제품은 '세븐 허니'이다. 세븐 허니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판매수량이 기존제품 대비 약 40% 가량 증가했다. 국내산 벌꿀과 천연 감미료가 첨가돼 당 함량이 25% 줄어들었는데도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맛이 성공요인이다. 특히 특정 연령대가 아닌 온 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향후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2012년 10월 장 건강 발효유 7even(세븐) 을 출시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 세븐은 건강하고 깨끗한 아기의 장에서 선별한 7가지 프로바이오틱스를 1000억마리 이상 담고 있는 제품이다. 발효유 고유의 영양적 가치에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어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프로바이오틱스의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