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위안화가 국제 결제 비중 순위에서 5위에 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위안화가 국제 결제에서 차지한 비중은 사상 최고치인 2.17%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의 1.59%에서 상승한 것이다. 이에 따라 위안화는 캐나다달러를 제치고 국제 결제에서 5번째로 많이 사용된 통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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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달러로 전체의 44.6%를 차지했다. 2위는 28.3%를 기록한 유로였다.


Swfit의 윔 레이마에커스 뱅킹 시장 책임자는 "이는 위안화 국제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이며 위안화가 비즈니스 거래에서 빈번 하게 사용되는 '뜨는 통화'임을 보여준다"면서 "위안화 역외 거래가 증가한 것이 그 배경"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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