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엄태웅 딸 엄지온, 폭풍 흡입 '우동 먹방'…"삼둥이 못지 않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5일 오후 4시50분 방송 예정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2회에서 엄태웅, 엄지온 부녀가 첫 외식을 나선다.
엄태웅과 지온이 첫 외식 장소로 선택한 곳은 우동집으로 엄태웅의 우려와는 달리 지온은 굵은 우동 면발을 양손으로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이다.
지온은 도톰한 우동면발을 고사리같은 양손으로 잡고는 "으흥~"하는 감탄사와 함께 폭풍 흡입하며 '먹방'의 정석을 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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