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서는 전국 지역대표 66명이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손오공은 지난해 8월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11곳에서 지역대표를 가리는 경기를 진행, 지역대표 66명을 선발했다. 왕중왕전 우승자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과 다양한 상품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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