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용감한 가족' 멤버 외모 1위…꼴찌는 누군가 봤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지인을 상대로 한 외모 조사에서 배우 최정원이 '용감한 가족' 내 1위로 꼽혔다.
이들은 수상마을로 가기 위해 트럭으로 이동하는 동안 현지인 아이에게 "누가 제일 예쁘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아이는 전혀 망설임 없이 최정원을 지목했다. 캄보디아에서는 하얀 사람일수록 미인으로 보기 때문.
이어 "누가 제일 못 생겼냐"는 질문에 역시 망설임 없이 씨엔블루 강민혁을 지목해 굴욕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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