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송도’ 시대 개막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글로벌 종합무역회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이 오는 26일 인천 송도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전체 임직원 8380명의 대우인터내셔널은 23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동북아무역타워(NEATT)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송도 업무를 개시한다.
동북아무역타워는 건축물 높이 305m, 총 71개층 규모의 국내 최고층 빌딩으로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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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준공 후 상층부 36~64층에는 특1급 수준의 레지던스 객실을 갖춘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총 423실)이 오픈했고 대우인터내셔널은 9~21층에 입주한다.
한편 전 세계 100여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국제무역상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의 송도 입주는 지역 경제 활성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과 투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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