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 낮잠 자는 아이 발길질까지 '충격'
어린이집 교사, 낮잠 자는 아이 발길질까지 '충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어린이집 폭행 사건이 잇따라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현지매체는 지난 17일 플로리다 주 파스코 카운티에 있는 한 어린이집 CCTV에 여자 보육교사 린다 클렘(49)가 낮잠 자는 15개월 된 여자아이에게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같은 사실은 아이의 부모가 아이 얼굴에 아침에는 없던 상처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클렘은 처음 학대 사실을 부인했지만 경찰이 CCTV를 살펴본 결과 덜미를 잡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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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은 “클렘과 4년간 일해왔지만 전혀 눈치채지 못했고, 나를 비롯해 어린이집 16명의 직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클렘은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됐으며 5000달러(한화 약 543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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