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0호 공매 체납세 10억2000만원 징수 등 성과 인정"


고창군 정재택 주무관

고창군 정재택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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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 지방세정 일선에서 묵묵히 체납세 징수업무를 맡아오면서 올해 ‘징수왕’으로 선발된 공직자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고창군 재무과 소속 정재택 주무관은 전라북도 체납세 ‘징수왕’ 1위에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을 받았다.


‘징수왕’은 전라북도에서 체납세 징수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을 선발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징수의지를 고취시키고자 추진하는 제도이다.

체납세 징수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 주무관은 고액 고질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및 예금 압류, 공공기록정보(신용불량) 등록 등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공매처분 등 꾸준한 징수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정 주무관은 지난 5년간 체납세 징수업무를 전담하며,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고창군이 5년 연속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군”에 선정되어 시상금 2억1천만 원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악덕법인을 1년여 간의 끈질긴 집념으로 추적, 아파트 20호를 공매하여 10억2천만 원(지방세7억4천, 국세2억8천)의 체납세를 징수한 사례는 행정자치부주관 전국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에 전파되는 등 체납세 징수에 남다른 노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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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주무관은 “체납세 징수에 함께한 동료들과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2014년 말 현재 도세 136억, 군세 156억, 총 292억 원을 징수, 징수율 96%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5년 1분기 체납세 특별징수기간을 운영 체계적인 징수활동과 군 재정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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