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술자들'

영화 '기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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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기술자들' 배우 김우빈의 인기는 쟁쟁한 선배들과 맞붙어도 식을 줄 모른다. 오히려 더 거세진다.


'기술자들'은 인천 세관에 숨겨진 1,500억을 40분 안에 털어야만 하는 기술자들의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다. '공모자들'로 제 33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케이퍼무비다.

'기술자들'에서 김우빈은 작전 설계면 설계, 금고 해제면 해제, 못하는 게 없는 지혁 역을 맡았다. 때론 능글맞게 때론 진지하게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는 그는 데뷔 4년차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극의 중심을 확실히 잡는다.


또한 김우빈의 깔끔한 수트 패션을 비롯해 세련된 세단을 몰고 가는 씬, 복근이 눈길을 끄는 샤워씬 등은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만큼 '기술자들'은 김우빈을 위한, 김우빈에 의한, 김우빈의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서 '기술자들'은 한석규-고수-유연석 등이 주연한 '상의원'과 같은 날 개봉해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견됐다. 그러나 막상 베일이 벗겨지자 '기술자들'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술자들'은 전국 517개의 상영관에서 13만783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24일 개봉 이후 177만808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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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인기의 주역 김우빈이 '기술자들'로 얼마나 더 무서운 흥행저력을 과시할지 또 하나의 관심거리다.


한편 '기술자들'은 연초까지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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