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원내대표는 "올해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로서 3가지 과제에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개헌을 꼽았다.
우 원내대표는 이어 "양은 '타인을 위한 배려와 희생'의 아이콘"이라며 "점차 각박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힘들어하는 누군가를 위한 '양 한 마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신년사를 마쳤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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