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하이 친언니 응원에 가수데뷔…'똑 닮은 외모'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하이의 친언니 이휴림 씨가 '힐링캠프'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말미 출연자들은 가족들을 위해 선곡한 노래로 자신의 가족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하이는 가수데뷔를 반대하던 부모님 대신 자신을 격려해 준 언니를 위해 비틀즈의 '렛잇비(Let it be)'를 선곡했다.
이하이는 "언니가 노래를 먼저 시작했다"며 "밴드를 하고 있다"고 언니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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