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가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80-69로 승리하며 전자랜드전 5연패 탈출에 성공한 KT 전창진 감독이 상대 유도훈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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