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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김신욱, 프리미어리그서 관심…한국 피터크라우치"

최종수정 2014.12.28 09:54 기사입력 2014.12.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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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사진=김현민 기자]

김신욱[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공격수 김신욱(26)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김신욱은 '한국의 피터 크라우치'"라고 평가하며 "올해 굉장히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이미 러시아 클럽팀인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입단 제의가 있었고,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관심을 두고 지켜보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피터 크라우치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공격수 출신으로 키가 200㎝에 달해 김신욱(196㎝)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BBC는 그러나 "김신욱이 부상 때문에 내년 1월에 이적이 성사될지 7월로 미뤄질지는 의문"이라고 전망했다. 김신욱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오른쪽 종아리뼈를 다쳐 일찌감치 시즌을 마쳤다.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국가대표로도 뽑히지 못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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