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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샤오미 겨냥한 삼성 '타이젠폰' 사진 유출…1월18일 印 출격

최종수정 2014.12.28 09:34 기사입력 2014.12.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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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폰아레나)

(출처-폰아레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삼성전자의 첫 타이젠폰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유출됐다. 삼성은 오는 1월18일 인도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첫 타이젠폰인 Z1은 1월18 일에 인도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10만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Z1의 단말기는 480 X 800의 해상도를 가진 4인치 화면을 가지며 듀얼 코어 1.2기가헤르츠(GHz) 프로세서, 768MB 램, 4기가바이트(GB) 내장 스토리지, 최대 32GB microSD 카드 지원, 3메가픽셀 카메라 및 3메가픽셀 전면 카메라, 3G 연결, 블루투스 4.0, 와이파이, 햄스터 휠 회전을 유지하는 1500mAh 배터리, FM 라디오 내장을 제공한다.

삼성 Z1은 원래 이번 달 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공식 출시는 내년 1월18일로 미뤄졌다. 첫 출시 국가는 인도로 결정됐다. 인도는 휴대폰 사용자 9억2400만명 중 71%가 일반폰을 사용하는 등 스마트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삼성을 비롯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도 내년 수익시장으로 일제히 인도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도 타이젠폰을 필두로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011년 이후 인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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