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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감]엔화 강세…닛케이 0.25%↓

최종수정 2014.12.25 15:57 기사입력 2014.12.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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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5일 일본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엔화 가치가 이틀째 올랐고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사상 최저치로 내려갔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0.25% 하락한 1만7808.75를, 토픽스지수는 0.33% 내린 1421.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일부 유통주를 제외하고 전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소프트뱅크가 1.07% 내리는 등 정보기술(IT)주가 가장 많이 떨어졌다. 에너지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원유탐사업체 인펙스는 0.55% 하락했다.

이날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사상 최저치인 0.31%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이날 실시한 2조7000억엔어치의 국고채 2년물 입찰에서 발행금리가 -0.003%에 낙찰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엔화는 전날 대비 0.28% 오른 달러당 120.17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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