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뻗은 IC 335

▲허블이 촬영한 IC 335.[사진제공=ESA/허블우주망원경]

▲허블이 촬영한 IC 335.[사진제공=ESA/허블우주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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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깊은 어둠 속의 빛.
육천만 광년 그곳.
끝없이 달리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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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우주망원경이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은하를 촬영했다. IC 335라 부르는 아름다운 은하의 옆면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IC 335는 세 개의 다른 은하를 포함하고 있는 은하그룹의 일부분이다. 화학로자리에 위치해 있고 지구로부터 약 60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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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이들에게는 아름다움과 묘한 신비로움을 던져주는데 정작 천문학자들에게는 이 같은 은하의 모습은 반가운 일만은 아니다. 가장자리가 길게 뻗어져 있고 옆 모습으로 돼 있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은 정확하게 이 은하의 형태가 어떤지를 규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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