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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2015 정시모집 평균경쟁률 5.02대1, 급상승

최종수정 2014.12.24 19:10 기사입력 2014.12.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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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명 모집에 1,585명 지원…유아교육학과 경쟁률 11.25대1 최고 "
"경찰행정 11.14대1, 한의예과 10.73대1,전기공학 8.6대1,상담심리 8대1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학년도 동신대학교 정시모집이 평균 경쟁률 5.02대1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정시 가군, 다군 모집을 실시한 결과 316명 모집에 1,585명이 원서를 접수해 지난해(3.6대 1)보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정시가군 일반전형은 70명 모집에 489명이 접수해 경쟁률이 6.99대1에 달했고, 정시다군 일반전형은 235명 모집에 1,045명이 지원해 평균 4.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 경쟁률은 유아교육학과가 11.25대1(4명 모집, 45명 지원)로 가장 높았고, 경찰행정학과 11.14대1, 한의예과 10.73대1, 전기공학과 8.6대1, 상담심리학과 8대1 순이었다.
또 작업치료학과 7.29대1, 소방행정학과 7.2대1, 사회복지학과 6.67대1, 방사선학과 6.44대1, 물리치료학과 6.25대1, 항공서비스학과 언어치료학과 정보보안학과 경쟁률은 6대1에 달했다.

이처럼 동신대학교 정시모집 경쟁률이 크게 높아진 것은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인성교육에 힘입어 취업률이 졸업생 1천명 이상 광주·전남 일반대학 가운데 2009년, 2010년, 2011년, 2013년, 2014년 1위를 차지하는 등 취업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여 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의료 보건계열 학과들과 최근 높은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경찰행정학과와 소방행정학과, 전통 인기학과인 유아교육학과가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 한전 등 16개 기관의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이 속속 진행되면서 전기공학과 등 관련 학과의 경쟁률도 일제히 상승해 혁신도시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동신대는 수능성적만 반영하는 정시가군은 1월9일 이전에, 수능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합산하는 정시다군은 1월29일 이전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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