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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방송연예학과에서 영상기자의 세계 배웠어요”

최종수정 2014.12.19 17:25 기사입력 2014.12.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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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개설한 ‘전남교육 영상기자단 캠프’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동신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실습실 등지에서 개최됐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개설한 ‘전남교육 영상기자단 캠프’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동신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실습실 등지에서 개최됐다.


"전남교육영상기자단 60명 동신대서 캠프…뉴스 제작 전 과정 실습 "
"교수 대학생 멘토가 취재 촬영 편집 등 전과정 지도…영상교육 메카로 각광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개설한 ‘전남교육 영상기자단 캠프’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동신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실습실 등지에서 개최됐다.
도내 중·고등학생, 교직원 등 60명으로 구성된 영상기자단은 5개 조로 나뉘어 동신대 방송연예학과 차두옥 교수와 대학생 멘토 등 전문 강사들로부터 취재에서부터 촬영, 편집까지 뉴스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영상기자의 세계를 배웠다.

특히 리포터, 대본, 촬영, 편집 등으로 역할을 나눠 기법을 익히고, 5편의 작품을 완성해 조별 시사회를 통해 선보였다.

‘프리 허그 현장’ ‘방학 잃은 외국인 유학생’ ‘대학선택의 갈림길’ 등 각 팀이 제작한 기획보도와 뉴스가 소개될 때마다 참가자들 상호간에 진지한 평가와 토론이 벌어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학의 우수한 실습 시설에서 방송 제작을 직접해보니 생생한 지식을 얻은 것 같다”면서 “대학생 멘토들의 친절한 지도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송효준 군(목포마리아회고, 2학년)은 “TV로만 보던 뉴스제작 과정에 직접 참가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 학교 영상기자단 활동을 통해 더 경험을 쌓아 방송작가로 진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신대학교 방송연예학과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동안 도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영상 제작 실습의 장을 개방하고 대학생 멘토와 교수진이 직접 제작 지도까지 해주면서 광주·전남 지역 영상 교육 캠프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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