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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4.12.19 15:47 기사입력 2014.12.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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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17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결산 평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7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올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평가회를 갖고 지역사회 복지활동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약 120여 명의 내외인사와 복지기관·시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박용옥)의 금년 활동 및 사업보고와 자체평가회를 통해 수요자의 욕구를 점검, 새해의 복지비젼을 제시하는 한편 우수위원과 우수분과를 시상하고 사례를 발표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유공자로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실무분과의 사업 추진 및 활성화에 기여한 시립강북노인종합사회복지관 김나현 과장과 강북구 사회복지통합서비스전문요원으로 사례관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이수연 통합사례관리사가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평가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평가회


강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민간이 주도하는 민·관 복지협의체로서 강북구의 민간복지자원 활성화와 민관네트워크 구축,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2005년 구성된 이래 2011년에는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와 9개 실무분과로 구성돼 각종 복지 관련 정책의 심의와 평가, 주민 복지욕구 조사, 복지자원 개발 관련 기관·단체와 연계?협력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노동·고용·자활,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중장년, 노인, 장애인, 여성, 통합사례관리, 주거 등 각 분과별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긴급 지원하는 희망온돌사업으로 71세대에 1184만원을 지원했다.

또 안심118 콜센터를 운영해 1만 통화로 419명을 지원, 롯데백화점 미아점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 무료 중식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 60가구 1만2000 장 배달 등 수혜자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지원사업들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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