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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장관 "행복주택 계획대로 공급"

최종수정 2014.12.19 15:08 기사입력 2014.12.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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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행복주택 가좌지구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행복주택 가좌지구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행복주택을 계획대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행복주택 가좌지구 현장을 찾아 "행복주택은 현 정부의 핵심 주거복지 사업이며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가좌지구는 총 362가구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행복주택 시범지구 중 처음으로 착공했다. 현재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며 201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서 장관은 공사 진행현황을 보고받고 "가좌지구는 주변에 다섯 개 대학이 있는 곳으로 대학생이 살고 싶어 하는 곳"이라며 "젊은 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안전시공에 최선을 다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서울 양천구가 국토부를 상대로 낸 목동 행복주택지구 지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답보 상태에 빠졌던 행복주택 시범지구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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