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하지원 "결혼한다면 아이 셋 낳고 싶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허삼관' 하지원이 영화에서 아이들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하지원은 극중 세 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데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결혼하면 아이 셋을 낳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하정우는 "하지원이 현장에서 아역 배우들을 잘 챙겼다"고 설명을 보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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