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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박주호 출전' 마인츠, 정규리그 8경기 무승

최종수정 2014.12.17 06:49 기사입력 2014.12.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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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구자철(25)과 박주호(27)가 뛰는 마인츠05가 정규리그 여덟 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했다.

마인츠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FC쾰른과의 2014-2015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10월 18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홈경기(2-1 승) 이후 최근 여덟 경기 동안 4무4패로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다.
박주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끝까지 뛰었다. 구자철은 앞서 슈투트가르트와의 홈경기(14일·1-1 무)에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으나 이날은 후반 16분 교체 선수로 들어갔다.

마인츠는 후반 30분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28)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불운이 겹쳐 무승부에 만족했다. 승점 1점을 보태 순위는 11위(3승9무4패·승점 18)에 자리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25)는 하노버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와 끝까지 뛰었으나 팀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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