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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장관 "신경주 역세권·양성자 가속기 시너지효과 내야"

최종수정 2014.12.13 20:54 기사입력 2014.12.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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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3일 경주시를 방문해 경주시 관계자로부터 역세권 개발과 관련한 현황을 듣고 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3일 경주시를 방문해 경주시 관계자로부터 역세권 개발과 관련한 현황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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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경북 경주시의 신경주 지역종합개발지구와 경주∼감포간 국도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서 장관은 이날 신경주 지역종합개발지구 추진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신경주 지역종합개발지구는 역세권 개발사업과 양성자 가속기 R&DB 단지 조성사업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정된 것이므로 2개의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두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언급한 것은 역세권 개발에서 발생한 이익을 양성자 가속기 R&DB단지 조성사업에 재투자하기 때문이다.

이후 서 장관은 경주∼감포간 국도 건설현장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 추진과정과 향후 준공 일정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신경주 지역종합개발지구는 신경주 역세권과 양성자가속기 연구단지 등 2개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지정·개발하는 사업이다.
경주~감포간 국도건설공사는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개통이 완료되면 경주~감포간 이동시간을 20분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공정율은 94%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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