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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中 우마트와 MOU체결…한국상품관 개점

최종수정 2014.12.12 10:40 기사입력 2014.12.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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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코트라 윤효춘중국지역본부장, 농협유통 김청룡대표이사,우마트 손빙사업부사장, 주중한국대사관 이호준 상무관, 디녹스 우상순대표이사

(왼쪽부터) 코트라 윤효춘중국지역본부장, 농협유통 김청룡대표이사,우마트 손빙사업부사장, 주중한국대사관 이호준 상무관, 디녹스 우상순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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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농협하나로 클럽·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지난 11일 농협 최초로 중국 대형마트인 우마트 내 숍인숍(SHOP in SHOP) '한국상품관'을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중국 우마트 진출은 농협유통, 디녹스, 우마트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우마트는 중국내 매장수 1000개, 연간 매출 10조원으로 중국 마트 중에 최고 매장으로 손꼽힌다. 이번 진출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중국 및 외국계 마트의 경쟁이 심화된 유통시장 속에서 SHOP in SHOP 모델 및 농협 하나로마트 운영사업성 여부를 타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개장한 한국상품관에는 장류, 차류, 음료류, 김류 등 농협 농산물가공식품 300여 품목이 입점됐고 추후 확대할 예정이다.

농협유통측은 "2017년까지 매장수를 50여개로 확대해 중국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응한 우리 농식품 중국시장 사전확보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산물가공식품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농협유통에서 시도한 SHOP in SHOP 모델은 매장 개설 등 직접 투자 없이 중국시장 진입 및 확대가 용이하고 중국시장에서 선호하는 농협 및 한국 상품을 테스트해 판매할 수 있어 향후 직접 매장 진출 시에도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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