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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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샐러드용 야채를 내놨다.
풀무원식품은 유럽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키운 야채에 어린잎, 파프리카, 양상추 등을 더한 프리미엄 샐러드용 야채 '샐러드가든'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샐러드가든은 유럽에서 즐겨먹는 프리미엄 야채종자를 국내에서 재배해 다양한 샐러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조리 시 관능이 우수하며, 맛이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3번의 세척과정을 거쳐 별도 세척이 필요 없으며,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돼 있어 특별한 손질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 기호에 맞는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샐러드가든은 프렌치스타일(130g) 3700원, 이탈리안스타일(100g) 3600원, 레인보우스타일(110g) 35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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