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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 한석규 "연기 잘하는 배우 보면 질투 느껴"

최종수정 2014.12.10 19:17 기사입력 2014.12.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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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 한석규 "연기 잘하는 배우 보면 질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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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한석규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에게 질투를 느낀다고 고백했다.

한석규는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연기를 잘하는 배우를 볼 때 질투가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이날 한석규는 "영화에서도 보다시피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비교하는 순간 불행해진다. 공진(고수 분)은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는 인물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나 역시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을 볼 때 질투를 느끼기도 한다. '아직 멀었구나. (연기가) 좋네'하는 생각을 마음 속으로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조선최초 궁중의상극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치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 등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12월 24일.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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