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힐러' 첫방서 갈고 닦은 식스팩 공개…"여심 강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지창욱이 '힐러' 첫 방송에서 갈고 닦은 식스팩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창욱은 첫 등장부터 상의 탈의를 하는 과감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방송에 앞서 지창욱 측 관계자는 지창욱이 서정후 역을 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했던 노력이 그대로 엿보이는 탄탄한 몸매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다.
지창욱은 첫 방송에서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에서부터 임무를 수행할 때는 카리스마있게, 또한 화려한 액션까지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러'는 전국 기준 시청률 9.7%를 기록한 '오만과 편견'에 이어 7.8%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2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SBS '비밀의 문'은 4.3%를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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