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국토포럼은 국토·지역·도시·문화·산업·건설·환경 등 국토 분야 16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이후 주기적으로 운영, 정책 자문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정리해온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차미숙 연구위원이 '미래 국토발전 전략과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포럼전문가를 포함해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이 질의와 토론이 이어진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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