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돌봐야겠다는 의무감 느꼈다"…연인 짐 스터게스 과거발언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배두나(35)와 연인 짐 스터게스(36)의 이코노미석 에피소드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의 열애가 새삼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짐 스터케스는 배두나와 함께 출연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2012)의 홍보 기자회견장에서 "배두나에게 보호본능이 일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배두나는 지난 5월 프랑스 칸의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부스에서 진행된 영화 '도희야'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배두나는 "앞서 친구 관계라고 한 것은 전 매니저 분이 말씀하신 것"이라며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다"고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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