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의 유래 알아보니…"긍정적인 스트레스도 있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트레스(stress)는 우리말로는 '팽팽하다, 좁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strictus, stringere'에서 유래되었다.
한스 박사는 살아 있는 쥐를 대상으로 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생리적 반응을 연구한 결과, 1946년에 '스트레스가 질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임을 발표했다.
동시에 자신의 향후 삶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스트레스 요인을 유스트레스(eustress),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응을 디스트레스(distress)라고 정의하였다.
스트레스의 유래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스트레스의 유래, 한스 박사가?" "스트레스의 유래, 유스트레스는 좋은거네" "스트레스의 유래,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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