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중간평가 결과를 사회와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동서발전 직원들은 인센티브 가운데 75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10월30일 실시한 공공기관 중간평가에서 18개 부채 중점관리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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