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20회를 맞은 생산성 CEO대상은 한국생산성학회에서 한국 산업발전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최고경영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경영분야 대표적인 상이다.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공기업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한편 중진공은 1979년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의 운용·관리 주체로 설립됐으며 중소기업 지원의 최일선에서 자금, 기술, 마케팅·국제협력, 인재양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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