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삼성 중저가폰 수혜 기대감…목표가↑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KDB대우증권은 28일 파트론 파트론 close 증권정보 091700 KOSDAQ 현재가 8,280 전일대비 60 등락률 -0.72% 거래량 261,047 전일가 8,3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내년 1분기 거래 종목 700개 선정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에 대해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 확대 수혜에 주목해 목표주가를 기존 1만25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4%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성국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 확대 수혜가 기대되는 부품 업체들의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파트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6.9% 감소한 1733억원, 영업이익은 62% 감소한 123억원을 기록했다.
윤 연구원은 "당사 기존 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액(1802억원)은 3.8%, 영업이익(179억원)은 31.3% 미달했다"며 "영업이익률은 7.1%로 전년동기 대비 4.7%포인트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국내 스마트폰 업체의 대손 15억원이 반영됐다는 점을 고려해도 아쉬운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스마트폰 시장이 어렵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잘 견디고 있다"며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0.7% 감소한 1755억원, 영업이익은 54.3% 감소한 15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 포인트로는 "중저가 범용 부품 비중이 높아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점, 2014년 주당 250원(배당수익률 2.4%)~300원(2.8%) 수준의 배당이 기대되는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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