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지점 9개짜리 태닝숍 운영 중…돈 얼마나 벌었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9개 지점의 태닝숍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구라가 "정선아씨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살다 왔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말투도 그렇고 피부도 검다"라고 말하자 정선아는 "맞다. 5년을 살았다. 피부는 제가 태닝하는 걸 좋아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정선아는 "부업으로 태닝숍을 하고 있다. 친구와 같이 하고 있다"며 "다 제 것은 아니다. 정말 좋아해서 다니다가 아이템이 늘어나면 괜찮겠다 해서 하게 됐다"고 답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선아, 좋겠다" "정선아, 대박이다" "정선아, 돈 많이 벌었겠다" "정선아, 정선아가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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