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 교육이란 가족이 한 데 모여 식사하면서 아이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고 대화를 통해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과정을 말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지상파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서 삼둥이와 부모가 식탁의자를 사용하며 보여준 소통의 과정이 화제가 되며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유아 밥상머리 교육에 유용한 식탁의자는 아이의 사회성 및 집중력 향상 등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척추와 골반, 엉덩이 등의 신체균형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에 재입고된 물량은 일주일만에 모두 소진됐다.
호크 베타 식탁의자는 생후 6개월부터 10세까지 사용 가능한 유아 원목 식탁의자로 아이의 연령에 따른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최적화됐다. A형 프레임으로 설계해 아이의 무게를 양쪽으로 동일하게 분산, 전복의 위험을 줄였으며 최고급 유럽산 너도밤나무와 무독성 천연도료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아이의 피부나 입에 닿아도 무해하다. 현재 호크 베타 식탁의자는 5점식 안전벨트와 투웨이 타입의 안전가드, 식판, 쿠션 패드, 보조바퀴 등 다양한 구성품으로 구성된 '호크 베타 디럭스팩'으로 판매 중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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