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지성 부부 임신 10주차, 공개된 가상 2세 사진 닮았나보니…
24일 복수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이보영은 현재 임신 10주차에 들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보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지난 3월 공개한 이보영-지성 부부의 가상 2세 얼굴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 2007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후 2013년 9월 화촉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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