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이상천)는 지난 20일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대회의실에서 공사 직원 10여명, 수질관리협의회 회원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질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곡성지사는 연초 수질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환경정화행사 및 내고향물살리기 행사를 실시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질오염방지를 위한 훈련을 실시하는 등 수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이상천 지사장은 “청정이미지 제고를 위해 수질개선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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