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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IMF 아태사무소와 공동컨퍼런스 개최

최종수정 2014.11.19 12:00 기사입력 2014.1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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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은행은 IMF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거시경제 균형 회복'을 주제로 공동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과 21일 양일간 한은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위기 이후 지속되고 있는 대내외 경제불균형 상황이 세계경제 회복세를 제약할 가능성에 주목해 대내외 불균형 상황을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로지역과 중국 등 주요 지역의 구조개혁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진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주열 총재가 개회사를, 존 립스키 존스홉킨스대 선임연구위원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캐나다, 터키, 태국 등 12개 중앙은행의 임원 및 이코노미스트가 참석하고 국내에서도 학계와 경제연구소의 저명 학자, 주한 해외대사관 재경담당관들이 참가한다.

한은 관계자는 "IMF 아태사무소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G20 브리즈번 액션 플랜 발표 이후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 이행을 위한 논의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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