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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클라우드' 홍보관 100일만에 2만5000명 찾아

최종수정 2014.11.19 09:40 기사입력 2014.11.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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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만든 전용 펍(Pub)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직장인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롯데주류가 만든 전용 펍(Pub)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직장인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주류는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 타지 않는 클라우드 맥주를 홍보하고자 만든 전용 펍(Pub)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Kloud Beer Station)'의 누적 방문객 수가 오픈 100일만에 2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은 지난 8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점 지하 1층에 오픈한 500평 규모의 펍이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의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약 250명으로, 200석 규모의 자리를 감안하면 하루에 한번씩 전 좌석을 채울 정도다. 직장인들이 몰리는 평일 퇴근 시간대에는 자리가 모자라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 100일 동안 판매된 클라우드 생맥주의 양은 약 1만8000ℓ로, 생맥주통(20ℓ)으로 환산했을 때 하루 평균 약 9통가량 판매됐다. 9시간의 영업시간(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을 고려하면 약 1시간마다 생맥주 1통이 소비되고 있는 셈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신선한 클라우드 생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을 방문한다고 보고 있다"며 "신선한 생맥주를 통해 클라우드의 풍부한 맛을 접한 소비자들이 가정과 일반 주점에서도 클라우드를 찾는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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