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가수로…배우그룹 서프라이즈, 엑터테이너 새 장 열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서강준 유일 공명 강태오 이태환)가 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유일은 최초로 결성된 배우그룹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저희가 처음 결성된 게 엑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다.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진작부터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 서프라이즈라는 팀에 자부심이 있다"고 밝혔다.
서프라이즈의 첫 번째 앨범 '프롬 마이 하트(From my heart)'에는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했다. 팝 어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바칠 수 있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그룹 서프라이즈는 이번 앨범으로 오는 12월 28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 중국 대만 베트남까지 아시아 6개국 투어를 개최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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