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보성 "아내야말로 '의리의 아내'…올봄까지 통장에 딱 8000원 있더라"

최종수정 2014.11.15 14:29 기사입력 2014.11.15 14:29

댓글쓰기

김보성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김보성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김보성 "아내야말로 '의리의 아내'…올봄까지 통장에 딱 8000원 있더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보성이 주식 투자 실패로 생활고를 겪었던 심경을 토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의리의 사나이' 배우 김보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성은 "올봄까지만 해도 어려웠다. 올봄에 통장을 확인해보니까 딱 8000원 있더라"라며 "저는 아내가 정말 고맙다. 어려웠을 때는 아내가 우는 모습을 한 번도 못 봤는데 얼마 전에는 울었다. 아내야말로 '의리의 아내다'"라고 아내에 대한 고마운 심정을 전했다.

이에 아내 박지윤 씨는 "남편이 술을 먹고 '내가 죽을죄를 많이 지었고 정말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면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짜 자기를 믿고 따라와 줘서 정말 고맙다고 울면서 얘기하면 저도 겉으로는 '왜 그래'하면서도 눈물이 난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보성, 둘 다 의리있다" "김보성, 힘들 때가 있었구나" "김보성, 지금을 잘 풀려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