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90여명의 임직원은 사랑의 연탄 4500장을 15가구에 전했다.
공단은 이밖에 봉사 당일 전 직원들이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 1만장을 전달하고, 개별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모금활동도 펼쳤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