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73,1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0.99% 거래량 1,378,873 전일가 171,400 2026.04.28 13:43 기준 관련기사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굿모닝 증시]코스피 숨고르기 전망…실적 영향 개별 종목 장세 [굿모닝 증시]"전쟁도, FOMC도 아니다…국내 증시 향방 가를 주요 변수는" 이 13일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라크루스에서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가 발주한 총 48억3674만 달러(4조9000억원) 규모의 푸에르토 라크루스 정유공장 확장 및 설비개선 공사의 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사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동쪽으로 약 250km 지점에 위치한 정유공장의 시설 및 설비를 고부가가치 석유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7개월이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중국의 위슨엔지니어링과 공동 수주한 이 공사는 현대건설 지분이 72%로 34억6939만 달러(3조5000억원), 현대엔지니어링과 위순이 각각 18%와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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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베네수엘레 푸에르토 라크루스 PDVSA 행사장에서 진행된 계약 서명식에는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에우로지오 델 피노 총재, 조나단 마린 관타시 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2010년 콜롬비아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2012년 베네수엘라 지사, 지난해 우루과이 지사에 이어 올해 초 칠레 지사를 설립하는 등 중남미 지역 진출을 위해 애쓰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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